일상생활 꿀팁

다이어트에 좋은 저칼로리 포만감을 주는 음식(배부르게 살 빼자고요)

미친꿀팁 2022. 4. 24. 23:24
반응형

안녕하세요. 앵경이 입니다.

아직 4월인데 벌써 여름이 오려나 봅니다.
아침은 쌀쌀하지만 낮에는 20~25도까지
오르는 날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옷이 얇아지고 몸매도 드러나고

(ㅠ.ㅠ)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데 배고픔은 싫고...
그래서 오늘은

다이어트에 좋은 저칼로리 포만감을 주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렛츠~~ 고!!!

 

 

 

1. 오트밀

다이어트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오트밀은 서양에서는 아침식사로

즐겨먹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같은 무게당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높은 포만감을

줍니다.
그리고 식욕과 관련된 호르몬인

콜레크토키닌을 분비시켜

식욕억제에 도움이 됩니다.

 

 

 

2. 계란

계란은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이

풍부합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만큼 포만감을

증가시켜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계란은 근육 생성에도 효과적입니다.
계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량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흰자에는 단백질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계란의 단백질은 완전 단백질로

분류되는데 이는 신체가 제대로

기능하는 데 필요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3. 자몽

90% 이상 수분으로 이루어진 자몽에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펙틴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소화를 늦추고

포만감을 유지시켜 식욕을 억제합니다.

 

 

 

4. 사과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돼있으며
수분을 많이 머금고 있어 위를

채워 줍니다. 또 펙틴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혈당 수치의
감작스런 상승을 억제해 허기짐을

무디게 해 줍니다.

 

 

 

5. 아몬드

아몬드를 비롯한 견과류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포만감을 주어 식욕억제에

도움을 줍니다.
아몬드나 견과류만 먹기에는

허전함을 느낄 수 있지만
식전 섭취는 과한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줍니다.
또한 식욕조절에 도움을 주는

호르몬 생산을 증가시켜줍니다.

 

 

6. 아보카도

아보카도에는 포만감을 높이는

섬유질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단일 불포화 지방산과

올레산이 노에 신호를 보내
식욕을 억제합니다.
또 교질 성분이 지방흡수를 막아줍니다.

 

 

 

7. 단호박

단호박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가

느리게 되어 포만감이 오래갑니다.
그리고 이뇨작용을 일으키는

펙틴 성분이 몸의 노폐물을 빼주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며 부종도

제거합니다.

 

 

 

8. 감자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

금기 음식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 감자에는 풍부한 식이섬유와

비타민 등 좋은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감자는 고구마에 비해

칼로리가 절반밖에 되지 않아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9. 물

우리의 몸은 목마름과 배고픔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식사를 한 지 2~3시간밖에

안 지났는데 배고픔을 느낀다면
갈증을 배고픔으로 느낄 수 있는

확률이 높으므로 
이때 물 한잔이면 해결이 됩니다.

 

 

 

 

여기까지 다이어트에 좋은 저칼로리

포만감을 주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아무리 저칼로리라지만 많이 먹으면

살이 찌는 건 변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그래도 고칼로리 음식을 배부르게

먹기보다는 나을 겁니다.
저칼로리 음식으로 식사량을 조절하고
운동까지 병행하면 원하시는 다이어트

효과를 보실 수 있을 실 겁니다.

 

 

 

이상 앵경이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부탁드립니다.

반응형